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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수의 겨울
 이 그림은 제가 무지 갖고 싶었던 것이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바라보는 것 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사람이 있듯이. 감상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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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6-04-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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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원해 지는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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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6-05-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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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수의 겨울이라!!!!! 오랜만에 보는 설경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기차섬님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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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섬
2006-05-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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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보내고 있습니다. 해울님. 회사일에 좀 쫓기네요. 요즘은. 해울님도 잘 살고 있지요? 인당 하루당 스무 마리 다시 함 해야 될긴데. 볼락 이라면 가능하겠지요. 지난달 고향 가다가 삼천포 들러 우연히 삼돌이님과 배를 타게 되었는데 3시간 만에 둘이서 70마리 잡아 잘 먹었습니다. 10기 님들과 볼락 마릿수 시함 함 할까요. 5월 지나면 그것도 어려울 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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