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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각
작성자 안전        
작성일 2002/11/20 (수) 19:46
ㆍ추천: 0  ㆍ조회: 2482  
IP: 211.xxx.178
첫 정출(크릴님글)
크릴님의 첫 정출소감을 계속 간직코자 제가 옮겼습니다
세월이 지나 고수가 됐을때 뒤를 돌아볼 수 있는 글이기도한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모든 것은 끝났음니다.
어제까정만 해도 울고 싶다느니 괴롭다느니 하던 어구들은 모두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읍니다.

원칙상으로는 조행기를 써야함이 당연지사이거늘
워낙 어디가 어딘지, 뭐가 뭔지 모르는 크릴로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임니다.

암튼 우여곡절 끝에
교대에서 무사히 출발하게 되었읍니다.

감시킬라님 차에 탄 우리:푸름님,수평선님,부감님外 친구분,울산에서 오신 블루님,감시킬라님,크릴놈
                                  는 평소와 다름없이 말도 안되는 화제거리로 낚시와 전혀 관계 없는 야그로
                                  서먹했던 분위기는 금새 사라져 버렸읍니다.
                                 어떤 야그냐구여?
                                  주로 방위 몇기냐? 해군 방위가 수영을 왜 못하는가?  출조와마누라의 상관관계
                                 등등

배가 있는 어느 휴게실(9월 정출때 사진에 보이던 분위기 있는 산장같은)에서 식사를 하고
  조편성을 하였읍니다.10개조 크릴과 어신님은 같은 조.드뎌 뽑기 시작~~ 어신님 曰 뒷조가 조은 데
뽑기는 제가 뽑은 것은 9조

어신님을 뵙는 순간부터 몬가 FEEL이 오더군여!  (뭔가 일 낼것만 같은 분위기의 어신님)
국감님 표현대로 하자면 찌리찌리 냄새가 물씬 풍기더군여(잘할때님의 **조법의 냄새와는 질적으로틀림
아디가 말해주듯이 漁神이라
괴기의신인지 괴기 잡아묵는 데 신인지는 함께 낚수를 하고나서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바보가아닌 크릴로
서는 금새 알 수 있었읍니다.

없는 게 없는 보조백에서 라면3개와 라면물이 끊는 동안 제가 잡은 전갱이 몇마리를 보내시는 솜씨는
  과연 어신이라는 아디를 붙히기에 부족함이 없었읍니다.
바로먹는 감시는 보약이라던 선상에서의 말씀은 잊어버린 듯 전갱이나 감시나 맛은 거의 같다라는 말씀만
반복하시며.................음~
암튼,
배터지게 묵고 (물론 찌리찌리 4홉들이 한비이와 곁들어 쭉~~) 영양가 없는 담소를 1시간가량 나누며...

이 감시가 낚아의 백미일 줄은 아무도 몰랐죠^^

시간은 흘러 드뎌
저희 5기를 위해 교수님께서 찬조하신 격려 금일봉 추첨을 발표

옆에 계시던 수평선님 曰
  우리 양보하는 것이 어떻겠느냐의 말씀에 저도 모르게 씰데엄는 소리하지 마소라는 말이 틔어나오고
막상 뽑기에 돌입하는 순간 모두의 눈 빛엔 경계심과 야수의 눈빛마저도 쉬 익~ 하고 지나감(특히 수평선님은 심호흡까지도 몇 번 하시더군여)

뽑기라~~
어린 시절 쪽자 리어카에서 부터~ 미팅시 뽑기까정의 승부사로의 기질연마한 것이 오늘을 위함이었나?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뽑기에서의 승자와패자의 교차된 감정이 뇌리를 스치고
항상 최선을 다하라는 엄친의 말씀을 다시 한번 가다듬으며
제 자신에게 채찍질하였음다~~듁기아니면 당첨

역시 신은 사필귀정

크릴의 승리는 결코 우연이 아니었읍니다.
오늘을 위해 피나는 노력의 결과였음다~
못뽑으신 동기 여러분~
이제는 결과에 정정당당히 승복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수모 동기께서는 앞으로 나가는 순간 새치기했다는 등등의 유언비어가 난무한 데
  오래 살라면 인정하시길.....아니면 다시 같이6기로 입학해서 함 더 하던 지...

결산 보고

기분 음료수               ------------------------      18000
결손가정식사대접(1기) -----------------------       60000
괴기안가져왔다고 구박하는 마누라 고등어 사라고 --- 10000
딸딸이 태어나서 첨 줘보는 용돈                               5000(언니3000동생2000)
마누라와 분위기 맥주                                         사러가야쥐

  이렇게 해서 어제까지만 해도 엉망진창인 가정이
교수님의 특별 격려금으로 파산의 분위기에서 화목한 가정이 되었읍니다.

교수님,5기 동기님,여러 동문님들 한가정을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   씰데없는 크릴의 말도 안되는 조행기입니다

    PS.교수님 담에도 종종 어려운 가정을 구해주십시요........복 받을 겨^^..
       가정파탄 직전의 제자들이 마니 있답니다.
이름아이콘 다무스
2002-11-21 13:18
재미 있네요...어신님과 같이 한조가 되면 반드시 어신이옵니다
감시가 올라올라오던 제비뽑기가 올라오든 ,
그리고 어신님이 해주신 아지회 맛있죠 ?
9월 정출때 어신님과 한조였던 ..............다뭇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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