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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남자는 주먹"
괴기 잡은 조행기는 못쓰고,손재주 일등하는것으로 조행기를 써려고 하니 쪼게 마안타 각설하고(샘 버젼) 6월7일 21:00 부산교대에서 출발 낚아의 단골 출조지 다대(연 3개월째 출조) 대상어 벵에돔 25cm이상 일등: 낚수가방 나머지는 모름 관심밖...ㅋㅋㅋ 그동안 기다리던 벵에돔 낚시다,,,왜 감시는 자신이 없어도 이놈만은 쬐금 자신이 있기때문 (망구 내생각 시비걸기 없기) 기차섬님과 13조 한조 이름 모른곳에 자교,기차섬,지 3명이 하선하여 낚수 시작 먼저 장비 정리하고 도시락 먹고 자교님은 잠자고(귀가 운전땜시) 기차섬님과 지는 전유동 낚시를 시작 조류가 괜챃게 흐른다 우에서 좌로 왼쪽으로 가던 찌가 잠간 머문 거리는 지점에서 입질을 받아 볼락 한수 고지점을 공략지점으로 생각 하고 수심층을 6~7m로 계속 공략 전혀 입질이 없다 여가 있지만 벵에돔이 없는것으로 판단 10m수심으로 공략 잘가든 찌가 손살같이 사라진다 챔질이후 올라온것은 상사리 계속 된입질은 볼락,망상어 낚수대를 접었다 오늘 1등은 물건너 갔고, 항상 황인 내가 미워진다 철수 하여 잡은 조과를 보니] 시상대상어가 없단다 관례대로 다음 정출에 넘어 가나 했더니 오늘 다 지급한단다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 그래 운이 나한데 있는것 같은 기운이..... 남들은 잡은 고기로 회와 술을 할때 차에서 심신을 달래다(한심 잔다) 드디어 촬영이 끝나고 토너멘트씩 가위바위보 나는 오륙도 사모님과 예선 작전은 지금부터다 작전명"남자는 주먹" 예선 가뿐하게 통과 그다음은 윙님으로 기억되는데 무사히 통과 결승 손님으로 참석하신 분들이다 작전을 포기 하는냐 작전은 계속하여야 하는냐를 고민했다 그러나 작전은 계속되어야 승리한다는 군에서의 교육은 지금이때 적용이된다 남자는 주먹을 외치며 나는 보재기를 냈다 마주 보고있든 윙님이 나를 가리킨다 1등 이란다 두분 손님은 내 작전에 말리고 말았고 나는 작전은 성실히 수행하여 전려품인 낚수 가방을 가슴에 안을수 있었다 참! 이글로서 13조 한조였던 기차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글꾸 재미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신 동문님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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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03-06-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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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감님은 낚아의 보배이시자 모범 동문이십니다. 말안해도 조행기를 자진해서 올리시다니 자수하여 광명을 찾은 느낌이시죠...가방 잘 쓰십시요 공을 들이고 선행을 하면 7월엔 대물로 1등을 하실겁니다. 지가 감시 잡으믄 위 치료제라 하니 감시죽용으로 상납하겠나이다. 동문님들 감시 한마리 구합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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