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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우리 아카데미 총각들을 위하여
관심법 입니다단디 외우셨다가 실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 그녀가 술을 다 마시고 더 이상 먹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장소를 이동하고 싶어서 인 것이다. 그럴 때는 다른 장소로 이동하도록 하자. 2. 그녀에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 혹은 어떤 스타일을 싫어하냐고 물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자신에 대해서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면 호감이 있다고 봐도 된다. 반대로 싫어하는 스타일도 일치한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투정을 부리는 것이다. 3. "얼굴이 잘 생각이 안나요." 아니다. 여자는 기억력이 좋기 때문에 대충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다만 얼굴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한번 튕기는 것이다. 4. "남자친구 있어요" 혹은 "그쪽 핸드폰 번호 알려 주세요" 관심이 없을 때 하는 핑계이다. 그럴 대는 과감히 좋은 시간 되세요 라고 물러나도록 하자. 5. "저 남자 얼굴 안 봐요" 라고 하는 여자라면 어느날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자. 그 연예인 잘 생겼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은근히 남자의 얼굴을 따진다. 6. 그녀가 밥이나 안주를 다 먹었다. 그것은 배가 무척이나 고팠다는 이야기이다. 그럴 때 다음 장소로 갈 때도 맛있는 안주가 나오는 곳으로 이동하자. 7. 배가 고프다는데 밥이나 안주를 남긴다. 그것은 당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내숭을 떠는 것이다. 8. 술자리에서 그녀가 자꾸 술을 권하다. 한번 취하는 것을 보고 싶다는 그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봐도 된다. 9. 술자리에 어느새 내 옆에 앉은 그녀. 자리를 이동해도 어느새 내 옆에 앉는다. 관심이 있어서 앉는 것이다. 10. 그녀와 세번째 만남까지 가졌다. 당신에게 100% 관심이 있다고 봐도 된다. 첫번째 데이트는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이며, 두번째는 관찰이며, 세번째는 호감이다. 여자는 첫번째 데이트는 좋아하지 않아도, 관심이 없어도 하지만 두번째 데이트까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11. 별 이야기 않했는데 그녀가 자꾸 웃는다. 여자는 매력있는 남자 앞에서 잘 웃는다. 관심이 있다고 봐도 된다. 12. "저 핸드폰 없어요." 요즘 핸드폰 없는 여자는 없을 것이다. 번호를 알려 주기 싫어서 핑계를 대는 것이다. 13. "차는 뭐예요? 연봉은요? 모아둔 돈은요?" 이것은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다른 부분을 물어보거나 남자의 경제력만을 최우선오로 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과감히 관계를 끊도록 하자. 14. 그녀의 시선이 신발에서 위로 쭉 올라간다. 여자는 괜찮은 스타일의 남자를 볼 대 신발부터 본다. 15. 그녀의 표정이 멍하다. 당신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거나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 않는 것이다. 그럴 때는 또박또박 천천히 이야기 하자. 총각들 화이팅 ! 성공하시면 한잔 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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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2008-01-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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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더 좋은방법은 보리밭에 가서 자빠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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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요리사
갯바위요리사
2008-01-3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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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음이 제일중요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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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8-01-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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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뭔가 특별한기 있네요/// 동맹형님??? 몆명 울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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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시안
2008-01-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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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총각들만을 위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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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남도
2008-01-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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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리밭 보기 넘 힘듭니다 그냥 근처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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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요리사
2008-01-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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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장님이아이고 머프님...인숙씨 이름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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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2008-01-3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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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 젊은 여자들은 의사표현이 정확 해서,저렇게 안해요.ㅋㅋ 싫음 실다 좋으면 좋다 라고 바로 말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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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8-01-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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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도 쓰먹어도 되남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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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2008-02-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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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이는 그 유명한 60년70년대 통금시간 있을때 우리의 보금자리 여인숙이라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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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02-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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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낚는 낚시보다 사람낚는 낚시에 게시판이 뜨겁네요. 언제시간나면 특강과 현장 실습을 섭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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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
스마일(서재현)
띵똥
소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