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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를 세워라
1) 평상시 죽어서도 때를 기다려 깃대를 세워라 참지말아라 후회가 기다린다 느낌은 한없이 좋다 2) 먼 산 바라보니 우뚝 솟은 바위하나 경치가 너무 빼어나다. 때를 기다렸다 밤 낮으로 기다렸다. 이 곳이 일급 포인터 였다. 3) 바닷가 한가운데 수중여가 기다린다 물 위로 나왔다 사라졌다 한다. 무척 수줍어 하는 모습이 평상시 내모습과도 같았다. 저 바위도 시룰 줄 아는가 보다. 시인 : 빗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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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2009-08-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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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드님이 아버지를 닮았군요! 피는 못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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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이동명)
2009-08-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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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부상하시네요 시가 참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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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송광빈)
2009-08-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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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님 시인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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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송광빈) |
스마일(서재현)
2009-08-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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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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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김대영)
2009-08-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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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들 반갑네요 간출여 아시죠 나왔다 들어갔다 그런상황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나타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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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둥실(김동욱)
해울(이종구)
갈매기(정경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