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 낚시아카데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ㆍ작성자	감성천하(이석수)
ㆍ작성일	2009/12/12 (토) 17:42

ㆍ조회: 1757

ㆍIP: 59.xxx.206

필요하시다면 공짜로 드릴낌니다

옆이 허전하고 심심하며

뭔가 모를 허전함이 느껴질때

그럴 때

사근사근하고 상냥한

그런 여자친구가 하나 쯤은

있으면 넘 좋겠죠.

근데 그런 여자친구가 없으시다구용?

그런 분들을 위해서 요로케 함 모시고 왔는데..

조~~~~ 밑으로 한번 내려 가 보시고용

필요하신 분 꽁짜로 드릴께요.

그냥 데리고 가시소.

바겐세일도 아니구요

꽁짜로 드릴께용

일단 한 번 데리고 가셨으면

절대 반품불가

AS사절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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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지랑 함 새겨 봅시데이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내사마 때리 직이삔다케도 안운당게 기냥 웃으며 살끼다

지랑 새기고 싶다고 했씨유!!♥

미스코리아 진<견>보는 눈들은 높아가지구

아니라고 말해유!!

저보다 무서운 개도 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개 이야기 해 드릴까요?
녀석은 강철도 뚫는 이빨과,
강인한 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후각이 발달해, 멀리 있는 것들도 금방 냄새로 알아채며,
국가대표 선수보다 더 빠른 발을 지녔습니다.

녀석은 말 그대로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개랍니다.
장애인을 물고, 없는 사람을 보면 천둥처럼 짖으며,
전과자에게는 세상에 발 붙일 수 없도록 으르렁거립니다.

반면,
녀석은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꼬리를 살살 흔들어 대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개,

그 개의 이름은

"편 견" 입니다.

퍼 가실땐 꼬리글 부탁 드려요.^^*

해울(이종구)

2009-12-14 10:49

위 장구치는 아저씨 표정이 무표정입니다.. ㅎㅎㅎ
건전지 있는 인형같네요


인어공주(홍란)	어 ~~ 해울님! 위 각설이팀 ~~ 온천축제때 왔었습니다. ^*^ 인간 맞습니다. ㅎㅎㅎ	12/15 17:10

인어공주(홍란) 2009-12-15 17:13	ㅎㅎㅎ 감성천하님! 반갑습니다. ^^ 위에 ~~ 파마머리 아줌마가 저를 연상케 하군요 ! ^^ 엄청 바쁘십니다. ㅋㅋㅋ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가족모임에서 주신 생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사모님에게도 안부 부탁합니다.

서면육백(윤성호) 2009-12-16 01:19	오메.....저 아직 총각입니다만 위에계신 아리따운 아가씨는 다른분께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 드립지요... 생굴 저또한 아주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담에 출조하러 들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갯가에서도 옷 따숩게 입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