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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
동문님들 가정의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아시다시피 9월정출은 가까운 가덕도로 임원진에서 고민끝에 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동문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것이 정출과 동문행사들이 있습니다. 이번 정출은 부산근교라고 무시하지말고,적극참여 하여 동문님들의 안녕과 우애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 출조하여도 되는 가까운곳이라고 홀대하는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새삼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개인적인 사정있는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많은 동문님들은 정출에 동문들얼굴보는게 즐거움이 커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고기못잡았다고 실망하거나,실력이 떨어진다고 나무라는분은 한분도 계시질않습니다 선임기수는 선임대로 모범을보이고,후임기수는 임원진에서 어려운 결정을하였으면 믿고 따라주는것도 미덕이며,장차 낚아를 받쳐주는 기둥이라 생각됩니다. 가까운 장소라 시간도 많을것 같고,낚아에 많은 보탬이되게 조언도 해주시고 같이 고민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앞으로 여러동문님들이 낚아를 위해서 많은봉사와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누구나 참여 할수는 있지만 열정없이는 진정한 동문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낚아의발전을 기원하고 믿어주시는 말없는 동문님들께도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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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이동명)
2009-09-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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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지예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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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2009-09-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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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얼마나,고심하셨을지 상상이갑니다. 여러임원진님들께서 고심하신결과이니만큼, 당연히 따라야 지용! ^*^ 수고 만땅하시옵소서! ^*^ 정출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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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송광빈)
2009-09-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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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님 반갑습니다 가까워서 차도안밀리고 얼굴함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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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송광빈)
동백섬(유영근)
2009-09-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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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세상을 맑게 보시는 눈을 닮고 싶고 똥 덩어리를 황금으로 생각하는 덕을 배우고 싶고 술 자리에서 제일 먼저 카드를 빼드는 용기를 배우고싶읍니다 형님 식사 많이 하셨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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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여(강양택)
2009-09-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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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님~잘게시지요 나중에?함보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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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이성준)
해풍(이용남)
대박(오정식)
부메랑
해울(이종구)
두리둥실
그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