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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휴일.
안녕하십니까? 행운의 배달부 오랫만에 님들의 곁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비님이 부슬부슬 내리는 나의 배꼽빠진날에 님들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조직의 개편후. 나의 개인적인 일로 7월 정출에도 참석치 못하고. 부회장님과 총무님의 단결된 호흡과. 항상 우리의 뒤를 돌보아주시는 교장선생님의 덕분에 무사이 저의 개인의 일을 마무리 했읍니다. 또한. 7월19일 번개모임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교장선생님과 동문님들을 만날때. 한 인간이 소속의 정이 얼마나 따뜻한것인가를 더욱 느꼈읍니다. 7월 19일의 모임의 내용은 우리의 총무님의 내용이 있었을것인데. 아무리 찿아보아도 보이지 안으니 나 혼자 못찿는것인지 하고 많은 생각을 하여봅니다. 동문님들...... 현제 활동을 하시는 님들도 있고. 오랫동안 잠수하고 계시는 동문님들도 많읍니다. 그러나 피는 속이지 못한다는 옛말과 같이 7월 정출때 동문님들을 걱정하는 "광개토" 님의 글을보고. 가슴이 뭉클함을 느꼇읍니다. 현제는 잠수를하고 계셔도 어느시기에는 같은 동문이라는 소속감에 같이 차라도 한잔 허물없이 나눌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빠른시간이 되기를 이 럭키 기다립니다. 하나의 마음이 되는 그 날을.......... 밤부터 내리는 비는 그침도 없이 계속내리고 있읍니다. 추억이 생각나는 날이기도 하고. 잊었던 친구를찿아 쇠주잔을 기울이며 옛날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고 싶기도 하는 날씨입니다. 우리의 모든 동문님들. 즐거운 휴일이 되고 항상 건강하시길.... 럭키 조용히 빌어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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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02-07-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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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십니까?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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