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렉스
sorex.jpg
야 유 회
 안녕하십니까. 편안히잘 계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미루고, 미루던 터라 출발이 설램과 기대로 마음이 부푸럿습니다. 바다의 향기가 이처럼 좋았습니다. 날씨는 그다지 좋은상태는 이니였지만 .... 아뭇튼 손맛과 회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팍팍한 사회 생활에 마음의 여유를 나의 자신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두어야 겠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니 함께놀았던 친구들의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앞으로 연락을 자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조금 비워두시길 바랍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제가자주 가던곳 그곳 그포인트 입니다. 잠시나마 눈 요기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아이리쉬(정종찬)
2013-06-24 02:56
|
그곳 그 포인트가 너무 궁금합니다.
|
|||||||
|
||||||||
물발(최명곤) |
물발(최명곤)
2013-06-24 13:02
|
민생고 해결하다 보니 갯가가 점점 멀어지는것 같네요... 무침회가 마~이 맛나 보입니다 ㅎ |
|
|
|
|
포세이돈(조용진)
2013-06-24 14:42
|
야유 우우우 ㅋㅋ | |
|
|
|
조력100년(서석술
2013-06-24 14:48
|
으아~~~ 시원이 안주 ... 부럽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같이 갑시다 |
|
|
|
등빨(이성준)
2013-07-03 08:59
|
유달스리 참돔누운 머리위쪽에 소렉스가 눈에 파악!! 뜁니다 ㅋㅋ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