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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에서 생긴일...
오랫만에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광안리 당구장으로 향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있었고 편게임을 하고 있는지라 저는 낄대가 없었습니다.... 예전부터 알고있는 당구장이라.... 보고싶은 얼굴들 외에 또다른 아는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그들과잠시 당구 끝날때 까지~!! 들어갔습니다... 훌~~~~~~~~~~! 았싸~!! 한 1만원쯤 따고 있을즈음.... 갑자기 문이 열리면 들어오는 짭새들~!! 그것도 무궁화 하나다~! 속으로 디게 할짓 없는갑다... 생각 했습니다... 천원짜리 훌~~~~~~하다 몇십만원 벌금 낼뻔 했습니다...... 당구장 훌~~~~~~ 겁납니다 꼴짭하게 불지르는 인간도 있고... 어디 안전한 훌~~~~~~ 없을까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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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8-01-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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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 ~~~~ 훌러덩 벗어면 잡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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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남도
2008-01-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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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 집뜰이 할때 함 하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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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01-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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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는 연합회 사무실에서 하면 경비아저씨가 카바 합니다 열심히 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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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8-01-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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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짬낸 시간에 덤탱이 쓸뻔 하셨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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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8-01-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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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식 더러갈뿐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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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소년
2008-01-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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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가관인건 당구장 싸장님의 비굴한 표정~!! -.-+ 시간날때 연합회 사무실에 함 쳐들어 가야겠네요~!! 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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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8-01-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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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빌려 드릴께요...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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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소년
2008-01-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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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는 멀미 납니다~!! 집중안됨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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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앵글러(임태욱)
해울(이종구)
소렉스
그리운바다
부산전차(김상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