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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다대포 휴일출조.......
안녕 하십니까? 신난희 입니다. 숨이 막힐듯한 더운날씨에 다들 건강 하십니까? 아침부터 전쟁을 치르다시피 하며 나무섬으로 향했습니다. 늦은시간 도착. 땅콩 사장님과 일행 분들을 먼저 모셔놓고, 바다낚시교실 김문수 선생님과 사모님, 갈쿠리 회원님과 저는 벵에돔을 노리기 위해 다음배를 타고 나무섬 일급 포인트는 아니었지만 화장실옆 홈통에 내렸습니다. 그러나 벵에돔을 노리던 도중 부시리가 김문수 선생님의 목줄2호의 약한 채비를 터뜨려 놓고 도망 갔습니다. 우리는 모두 부시리를 공략 하기로하고 1호대에 목줄만 2호로 교체 했습니다. 그래서 김문수 선생님이 모두 네마리를 터뜨리고 갈쿠리 회원님이 세마리, 제가 한마리, 모두 네마리를 잡았습니다. 씨알은 50~60cm 정도 였습니다. 몇일후 편집이 되는데로 바다낚시교실 동영상에 올라갈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고 남은시간 행복한 휴일 되시길...... 선생님, 사모님, 갈구리님, 땅콩 사장님 무더운 날씨에 모두 모두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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