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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이동명)
옛날에
자꾸 옛날이야기를 해서 미안합니다만 ㅎㅎ2004년도에 자유게시판에 글을보면 칭찬릴레이라는게 있습니다 서로서로 칭찬하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와서 매번 읽어봅니다 칭찬은 고래를춤추게 하지예 ㅎㅎ 그래서 저도함 해볼랍니다 저는 이번 정출에 너무나도 고생하신 해주님을 칭찬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안쓰러울 정도로 마음쓰시는 해주님을 칭찬합니다 누가 좋와서 집행부하겠습니까 누가 좋와서 고생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모든걸 좋와하시는 해주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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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송광빈)
2009-08-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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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낚~아 14기동문을위해서/ 사뭇 진지하고/건의도하시고/술도잘먹고/ 적격적으로 임하는/우리 스머프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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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김영문) 
가랑여(강양택) |
메다(이성진)
2009-08-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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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분칭찬(?어째어감이 쫌 조심스럽습니다... 어린것이 ^^) "14기 B찌님!" 14기어린동생들이 가끔실수해도 너그럽게 잘 이해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포근한 한마디가 바른자세를 가지게합니다.... 칭찬합니다^^(역시 어감이 쫌 그렇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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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정경훈)
2009-08-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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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한분 추천합니다 언제나 중용의 자리에서 모두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 많은것을 배우게 합니다 그리운바다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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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2009-08-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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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새벽부터 바쁜관계로, 이제야 홈에들어왔습니다. 너무좋은 릴레이가 있군요! 저도 한분 추쳔합니다, 17기 이 동수씨를 추천합니다. 아카를 위해서 17기를 위해서 낚시인이되자고 외치시는 이 동수씨를 추천합니다. 이 동수씨 파이팅! 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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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유영근)
2009-08-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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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분 추천 합니다 남자 세명이 한잔 하러옵니다 벌써 반술 한시간쯤 지난후 한분은 엎어지시가 자고있고 한분은 계속 말하고 신 내린 사람처럼 한분은 옆에 오바이트 하고 바케츠에 물받아 치우고 있는 놈 그거 다치우고 화장실에 가보니 남자 변기 또 오바이트 미친다 또 그거 치우다 옆에서 자기도 올리는 그 불쌍한놈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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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이성준)
정태공(정명기)
부산전차(김상범)
해울(이종구)
소렉스
해풍(이용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