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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이성준)
4월19일 출석부 날립니다~
비록 고기는 마이 안나왔지만~~즐거운 정출교출이었습니다~~~ 벌써 다음 정출이 기다려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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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발(최명곤)
2010-04-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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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는건 담이 기다려진다는 얘기 ㅎㅎ 낚시가 그런거 아이겠슴까 ^^ 수고했심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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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렉스
2010-04-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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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피로를 풀어야합니다. 눈이 퉁퉁부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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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종면허(전용성
2010-04-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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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갓다오셨는지요.? 난 언제한번 같이가죠...-.-: 시간이너무안맞네요.....-.-: 출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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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안치완)
2010-04-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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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동문님들과 19기여러분들께서 배려해주고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전 요즘 낚시가 애인보다 더 좋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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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0-04-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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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다녀 왔습니다. 강민구 선생님께 개인 교습도 받고, 35cm급 망상어도 잡고... 19기분들과 선배기수님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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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人(조정극)
2010-04-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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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님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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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2010-04-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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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출에 19기분들의 맹활약으로 감성돔 얼굴을 볼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피로가 아직 남았지만 어제 즐거움을 생각한다면 다음 정출도 기다려집니다. 볼락 회도 참 맛있었고 갯바위에서 먹는 수육도 맛있었습니다. 해숙씨 땡큐~ 다음 정출 본부석은 특별한 메뉴를 준비할까 합니다. 고문님들의 다음 정출 참여를 기대하면서 특별 요리사를 준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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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피라(박동환)
2010-04-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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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움이 부족한 모냥입니다..다음엔 고기를 만날 수 있겠지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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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공(정명기)
부산전차(김상범)
해풍(이용남)
에이스(강양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