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 낚시아카데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ㆍ작성자	인어공주(홍란)
ㆍ작성일	2009/09/11 (금) 08:58

ㆍ조회: 1445

ㆍIP: 222.xxx.11

긴~~~생각! ^*^

찬장속의 마른멸치가 마른북어를 보고 말했습니다.
예 !
북어야~~
넌 속이없어 속상할일 없겠구나 !
속타는 일도없고,속 뒤집힐일도 없겠구나!
그말을 들은 북어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 ^*^
속이 없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듣고있었겠지요!~~~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답답하다, 마음을 잡을수가없다. 등~~~
한 젊은이가 깨달음을 얻은 노인을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제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괴로움을 없앨수 있겠습니까?
그 래 ?
그렇다면 그 괴로움을 꺼내어 보거라 ~
내가 없애줄테니!~~~
ㅎㅎㅎ
그렇습니다.
마음이란 찿아봐도 없습니다.
없는 마음을 가지고 ,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살다가 마음이 답답해 질때~~~
마음이 괴로울때~~~
마음이 행복할때~~~
내 마음 어디있나~~~
한번 찾아보면 어떨까요?
행복도~~~
불행도~~~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생각의 선택을 받는것같습니다.
위글은 옮겨 온 글 입니다
우리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분야에서 파이팅합시다. ^*^
내일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은 즐거운 정출을 가는날 이군요! ^*^
정출을 준비하고 계시는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임원진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밖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파이팅! ~~~ 입니다.
날로 날로 발전하는 낚시아카데미!
파이팅~~~

갈매기(정경훈)

2009-09-11 09:46

잘들어가셨읍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시작하겠읍니다


인어공주(홍란)	예! ^^ 기장님! 반가웠습니다. 며칠만에 뵈었는데 또 뵈어도 반가워었습니다. ㅎㅎㅎ 모래정출에 또 또 뵙내요! ^^ 그래요!~~~ 우리 자꾸자꾸 뵈면서, 알콩달콩 잘 살아봅시당! ^*^	9/11 10:02

그리운바다(이동명)

2009-09-11 09:54

주말이네예 ..
저는내일 친구들과 산행이 새벽녘에서야 끝날것 같습니다
정출때 뵙겠습니다

누구나 매를 두려워하고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한다.자기의 처지를 바꿔 생각한다면 어찌 남을 때리고 죽일 수 있으랴.


B찌(송광빈)	그바다님 밤에 무슨 산행입니까? 정신줄 놓으신건 아닌지????	9/11 10:04

인어공주(홍란)	맞습니다.^^ 지당하시옵니다.^^ 가슴에 콕 와닫는말씀잘세기겠습니다. 부회장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선상조심히잘다녀오세용!~~~ 정출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9/11 10:07

B찌(송광빈)	야간 산행 조심해야 됩니다 백두대간 쪽입니까? 잘다녀오세요........	9/11 10:22

B찌(송광빈)	백두야간	9/11 14:18

인어공주(홍란)

2009-09-11 10:13

《Re》그리운바다(이동명) 님 ,
ㅎㅎㅎ 눈은 산행읽고 생각은 온통낚시이다보니,
선상이라적었습니다.ㅋㅋㅋ 참고부탁예~


그리운바다(이동명)	ㅎㅎㅎ 혹시 아이들 밥주시면서 빨리와서 밑밥 먹어라 ~ 하시는건 아니지예 어제 모임즐거우셨죠 안봐도 압니다 우리가 아카데미 아니면 이좋은사람들을 어디서 만나겠습니까 형제와같이 지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9/11 10:34

인어공주(홍란)	예! ^^ 사랑하는 우리님들이 16명참석해서 알콩 달콩 정을 나누며 아주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부회장님! 어제우리 님 들을 한사람 한사람다시한번 보았습니다 각자 개성도 강하고 다재다능한사람도많고, 맡은분야에서 중책을맏고있어면서, 어쩜 다들 그리도, 배려하고 양보하고, 존중하며, 사랑을나누시던지~~~ ^^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함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오후7시가모임시간인데, 고문님과 교육대학가서18기 교육생방문하고, 7시6분에도착했는데 13분이 모여있었습니다. 저와 고문님도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나모범적인지~~~ 감탄사가 절로 나옵디다. 날로날로 아카데미가 발전하는데, 17기가 모범되는기수로, 앨범한장에 기록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수고하시는 부회장님! 파이팅	9/11 11:16

운빨^.~(윤창호)

2009-09-11 11:32

아무래도 수상한데......................
...!! 총무님 요즘 아무도몰래 학원다니시죠,,,,,,,,,,,,,,??
............................................논술학원ㅋㅋ


인어공주(홍란)	ㅎㅎㅎ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감사의 선물중 한부분이 가슴에 사랑이란 다어를 가득가지게 하여 태어나게 해주셨고,! 있는그대로를 보고 관찰하고 파악하고,느낄수있게, 키워주신 할머니와 부모님덕분에, 학교시절 국어와 도덕은 항상수였습니다. 현재는 긍정으로볼수있는능력을 , 콩깍지가 아직안베끼진 남편덕분에, 사랑을 받다보니 사랑을 나눌수있는, 오늘날 제가있는것같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모든게감사하고,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ㅋㅋㅋ 운빨님! 우리 꼬꼬할아버지, 할머니될때까지,~~~ 알콩달콩 사랑나누며, 존중하며,행복한낚시합시당! ^*^ 운빨님! 행복하세요~~~	9/11 11:52

동백섬(유영근)

2009-09-13 10:56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인어공주(홍란)	반갑습니다. 오늘 가덕으로 정출다녀왓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정출 꼭 함께하시길 희망합니다.	9/13 19:24

동백섬(유영근)	공주님 그 뜨거운 열정에 세월도 빗겨갈것 같군요 첫 손맛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9/14 20:17

스마일(서재현) 2009-09-14 22:14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