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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이야기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우리 모처럼 출책함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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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7-12-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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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히 12월이 되니까 마음이 뒹숭생숭 합니다 . 가까운 이웃끼리 소주라도 한잔해야겠습니다 .. 집에 ..지난주 얻은 열기가 한30마리 정도 있는데 우짜지 ㅎㅎㅎ 동문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다 .. 낚시아카데미 화이팅!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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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2007-12-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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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님 별로 안 야하데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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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
2007-12-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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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묵은김치쌈해서 묵고 잡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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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7-12-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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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글 대신에 12월이라는 말에 가슴에 허해집니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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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7-12-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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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더 웃깁니다. 배꼽 빠지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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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둥실(김동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