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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쟈~
이제 가을의 서늘한을 느끼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하고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봅니다. 19기를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으니 참 아쉽기만 합니다. 허나 낙시아카데미를 통하여 좋은 동생들도 알게 되었고 좋은 벗도 알게되어 참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 하지 않은 시간이었기에 더욱더 열심히 하고 싶네요. 내 알로 열심히 혀라이~( 이거 중요한 대목이다이~) 하나가 아닌 동문의 힘을 보여줄수 있는 그런 자리가 많았으면 하네요. 추석이 다가오네요. 잠시나마 잊었던 조상님들을 뫼시고 그동안 묵고 살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조상님게 제 올리시고. 우리 낚시아카데미 발전을 위해 힘을 더해달라꼬 빌어보입시다. 우찌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낚시만을 위한 어떤 단체라기보다는 사람의 정을 나눌수있는 그런 단체라 생각하시고 여러 동문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시겠지만 조금의 정성을 생각하시면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겠사옵니까 사~~~또~~~~~ 그라고 태권브이가 전화가 와서 마징가 제트 델꼬 개기 자브러 가자 카던데요. 스파이더 맨도 델꼬갈까요? 잉! 삐삐한테 도 전화오네요. 지하고 터미네이트 안댈꼬가모 바다 확 뒤비뿐다꼬.. 이구~ 그라모 베뜨맨은 우짜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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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100년(서석술
2010-09-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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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나고 1박 한번 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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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김대곤)
등빨(이성준)
2010-09-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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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행님 갈수록 문장이 수려해지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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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2010-09-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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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님 잘게시죠??? 낚시아카데미 잘 되라고.... 열심히 자알 활동하자는 그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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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재현)
물안개(이동수)
소렉스
인어공주(홍란)
해풍(이용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