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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는 자랑스런 5기생
>비 바람 속에서도 끝까지 아무사고없이 현장실습을 마치게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실습에 참여하신 >5기님들 정말 수고 많았읍니다. 특히 우리 팀장님과 총무님께는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다 . 그리고 비가 >오는 와중에서도 열정적으로 크릴품질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현장실습에 참석 >치 못한 우리 5기님들도 다음번엔 꼭 뵐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너무너무 수고들 하셨읍니다. > >>>항상초보 수평선 올림<< 선생님, 팀장님, 총무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5기 여러분과 주위에서 지켜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국화옆에서 ---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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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2002-10-0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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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얼굴은 기억이 잘 나지 안아요~~ 하지만 밑밥통을 모두 꺼내 담을 때 굵은 매직으로 쓴 헐렁한 님의 밑밥 통은 기억납니다.........그래요! 우린 이름보담 Id가 더 와 닿는 사람 들이죠 담 주엔 또 한 분의 id만 기억하렵니다..........글코 보니 이번 실습땐 넘 마니 기억했어여~~~이런 걸 신비라고 하죠!!~~~~~~~~~~~매직이 엄는 신비 맨 ~~크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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