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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너무 게시판이 조용하군요! 전 요즘도 정신없이 바쁘고 있답니다. 통 낚시다운 낚시도 못갔구요... 요즘은 술자리도 많았는데, 오늘은 사무실에서 아직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안녕들 하시겠지요... 럭키님 다녀가셨는데 전화통화도 못했네요... 아~~ 사는기 뭔지 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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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
2004-11-2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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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복에 운동삼아 사무실에 출근... 관리 이사님 요즘 넘 바쁜 일과를 보내시는것 같네요 건강과 낚아를 위하여 자주 가끔 게시판에 들려주시고, 소식도 주시고 하모 아~ 사는기 뮌지 원....ㅠㅠ 해결됩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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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2004-11-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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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습니다. 새복 4시에 연구실을 나서는 일이 거의 매일. 나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사는기 뭔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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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
2004-11-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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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도 못하지예 심심하면 밤새우지예 이놈의 인터넷은 죽으면 대형사고지예 저도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아~~ 사는기 뭔지 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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