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울(이종구)
요즘들어 시가 적고 싶네요....
***** 마 음 *****마음을 많이 비웠다고 생각했는데도 더 비우고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욕심을 가지면 마음의 상처가 생기고 그 상처가 아물때까지 세월이 필요하죠!!! 상처가 나아도 끝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알 나이도 되었습니다. 상처뒤에는 흉터라는 것이 생기더군요.... 인생사도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비우는 훈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유명한 스님들도 마음을 비우는 일이 참으로 힘들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 일일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인간답다는 것은 희노애락과 함께 삶을 영위에 나가는 것이겠죠!!!! 시인이 되고 싶은 이종구(해울) |
| 
|
소렉스
2010-06-01 10:54
|
아직도 감성이 풍부하신 사무장님.. 이험난한 세상을 어찌해쳐나갈꼬.. ㅋㅋㅋ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
|
天地人(조정극)
2010-06-01 21:45
|
ㅋㅋ~~멋찐글이다...우리모두 저런 맘 가짐을 하면 세상사 모든일이 아름답고 조을낀데... | |
|
|
해풍(이용남)
등빨(이성준)
카고박(상진)
물안개(이동수)
에이스(강양택)
앵글러(임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