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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이동명)
오늘아침에는
제가 요즘 초한지를 읽고있습니다할 일이없어서 .. 인터넷을 뒤지다 언젠가 읽을글귀가 있어 올려봅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틀리지 않다. 당신의 의견이 옳다. 그러나 다른 친구의 생각도 옳은 것이다. 서로 한 발짝만 물러선다면,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분쟁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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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2009-09-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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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가슴에 코~ 오~ 옥! ^*^ 와닫는 내용이며, 좋은 글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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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정경훈)
2009-09-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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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읍니다 요즘 참많이 다사다난 하네요 모두가 자기의 할일을 열심히 뜻대로 할려고 하시는데 한발짝 떨어져 전체을 볼수있는 여유가 아쉬운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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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이무열)
2009-09-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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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부회장님 별일 없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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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때(김무창)
가랑여(강양택)
2009-09-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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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내가남은존경하고/먼저배라하면` 상대방이`나를견제해도~~네가마음을~비우면~`ㅋ 그게바로`인생역전입니다~~ㅎㅎ 조금전~한작대기하고`(진해)~살감생이형님`3마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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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때(김무창)
2009-09-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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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입니다. 늘 좋은 모습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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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이무열)
2009-09-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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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때 선배님도 잘지내시죠. 항상 바쁜 나날 보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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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둥실(김동욱)
등빨(이성준)
소렉스
정태공(정명기)
드래곤(이용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