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 낚시아카데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ㆍ작성자	그리운바다
ㆍ작성일	2008/07/28 (월) 10:11

ㆍ조회: 1844

ㆍIP: 58.xxx.124

해씨 가족분들께 ..

해주님 ..
고생 하셨습니다
처음 부터 준비하신다고 마음속으로는 여서도를 백번쯤 왔다갔다 하셨을것입니다
함께한 모든 동문님들이 "홍태" 마음 다 아실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수있께 마음주신점 깊이감사드립니다

해울님 ..
축하합니다
모처럼 손맛보시고 ㅎㅎ
아마 그곳이 일전에 가랑여님이 여서도 포인터 추천해달라고 하셨을때 제가 댓글로 응답한 "무내미" 같습니다
경기도에서 손맛이 그리워 다시 부산으로 이사오신점 용왕님이 참작 하시어 앞으로는 매번 손맛 볼것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저하고 같이 ..
내리신 회장.해주.청산.부메랑.조력백년 .동강.동백섬님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밥먹고 같은 갯바위에서 같이 뒹굴다가 와서 참 즐거웠습니다
우리 다음에는 절대로 7명씩 같이 내리지 맙시다 ㅎㅎ

그리고 함께한 동문님들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쭈쭈바는 누가샀지? 모피님이신가 ..

수호천사

2008-07-28 10:46

섭외 이사님 고생 하셨읍니다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왔읍니다


B찌	수천님 고기는?	7/28 11:39

모피어스	볼링 섭외.....ㅎㅎ	7/28 12:02

해주	볼링?	7/29 09:37

동백섬

2008-07-28 10:52

새벽에 자장가 불러주신 회장님
모털에서 바로 출조하신 ㅎ ㅎ ㅎ
좋은 장소 섭외해주신 해주님
백년님 동강님 등등 정말 즐거워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뵙겠읍니다
쭈쭈바는 특전사 부산전차님이 찬조 했읍니다


동백섬	전차 행님 병원 갔다 오셨는지요 쾌유를 빕니다	7/28 10:56

그리운바다	회초밥 묵자 ㅎㅎ 같이 장본다고 고생하셨구여	7/28 11:08

모피어스	회 찬거리 쿨러 두고 내려 맘고생 하셨지예 ㅎㅎ 건강하이소!	7/28 12:02

씨밀레남도	일명 친구님 수고 많으셧습니다...ㅡㅡㅋ	7/28 12:23

부산전차	이쁘고 ㅋㅋ 사랑스런후배 동백섬님 맛있는음식 버리고내린 ㄸ ㄸ 함도 더더욱 좋은 1박2일간의 여행 너무즐거워고요. 다행히 많은 갈비대중에 1개만 이상하네요. 염려덕분에 출근하여 근무열심히하고있어요.	7/28 13:28

조력100년	삼겹살 굽는다고 더우신데 고생많으셨구요 감사 드립니다	7/28 15:41

해주	싱싱한 야채 덕분에 회비빔 잘 묵었네여!	7/29 09:39

모피어스

2008-07-28 11:57

폭염으로 보통 날씨가 아닌데
海酒님(맞나?) 골병들고 고생많았습니다.
백내장 눈수술 한지 얼마 안돼 출조 섭외까지 하신줄 아는데
그참 그배짱 대단하고 존경은 하는데 겁도 납니다.
청명회장님도 그렇고 전임 사무장님(그리운바다)도 그렇고
거명 못한 분들도 1박2일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존경하는
마음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몸을 던져 조심하라는 부산전차님 빨리 나아지시기를......


해주	술 안묵느디요,,, 주인 주 입니다,ㅎㅎ	7/28 12:56

오성장군	海主(바다주인)님이 맞을꺼 같은데ㅎㅎㅎ 모피어스님 고생많으셨어요...	7/28 22:31

동백섬	모피님 넉넉한 인품에 또 한번 저혼자 미소 짖고 웃읍니다 포근한 동기	7/29 13:57

씨밀레남도

2008-07-28 12:22

매우 따뜻한 날씨에 고생 많으셧습니다~~~~~~~~~!!


해주	멋쟁이 남도님! 다음에 같이 가입시다!	7/28 14:40

씨밀레남도	너무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으니. ㅠ.,ㅠ 억울 합니다 ㅎㅎ	7/28 15:57

모피어스	다음에 같은 기수 많이 동참시켜 주삼! ㅎㅎ 담에 즐낚하입시다.	7/28 18:19

동백섬	친구야 다음에 함께 가자 더운데 고생이 많제	7/29 13:43

해주

2008-07-28 13:07

더운 날씨에 묵묵히 도와주시고,아무런 불평없이 협조해주신 동문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 합니다.
출조못하시고, 궁금하신분들은 점주/선주조황란에 멋진 사진있습니다.


해주	그 바다님! 님!이 2년동안 수고하신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혹! 시간나면 내일 저녁 집옆에서 조개구이에 한잔?어때요?	7/28 13:17

부산전차	여러가지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7/28 13:28

그리운바다	오늘은 괜찮습니다만 ㅎㅎ 내일 직원들 끼리 호프약속이 있습니다 모래도 괜찮습니다	7/28 13:31

해주	전차님! 많이 놀랬지요? 빠른 쾌차 바랍니다 몸 좋아지면 야영낚시 함 갑시다!	7/28 14:38

부산전차	옛~~~~~~~~~슬 언제든지환영합니다.	7/28 17:29

모피어스	ㅎㅎ~~~ 부산전차님두 하고재비????????? ^^	7/28 18:22

마일드	참석못해 죄송하고요 ^^ 잘다녀 오셨다니 .... 여하튼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7/29 11:26

어신

2008-07-28 14:13

같이 출조못해서 섭섭했는데,재미있게 다녀오셨다니 안심이 됩니다.
혹 출조길에 전차님이 다쳤나요?갈비뼈 운운해서요???


그리운바다	겨루기도중 조금삐긋 하신모양 이던데예	7/28 15:14

부산전차	전임회장님! 더운날씨에 잘지내시죠. 다음출조때는 꼭 뵐수있겠지예~~~~~~~~~~~ 미터급 괴기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7/28 17:33

모피어스	반갑습니다. 전임회장님!	7/28 18:16

동백섬	전 회장님 편안 하시죠 이번여서도 출조 함께 했으면 좋아을텐데 아무턴 더운날씨에 조심 하시고 인사드립니다	7/29 13:46

소렉스

2008-07-28 14:45

출조하신 동문님들 더운날씨에 고생많았습니다.


그리운바다	가이드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출조를 할수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28 15:15

부산전차	맛있는 회무침 언제면 또묵을수있을런지...... 수고하셨습니다.	7/28 17:27

모피어스	회무침에 "배"가 없었던 걸로......ㅎㅎ 차에서 여서도 댓담얘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함께해서 기쁩니다.	7/28 18:13

오성장군	소렉스님은 회무침할때 자리만 깔아놓으시고 주무셨는데ㅎㅎㅎ 그래도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언제 또 그맛을 볼라나???	7/28 22:25

동백섬	고생많이 했읍니다 구수한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낚하고 왔읍니다	7/29 13:48

두리둥실

2008-07-28 15:17

모두 잘 다녀오셨습니까~
손맛 많이 보셨구요~
더운날씨에 낚시하신다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그리운바다	더운날씨 돈번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야 바람쐬며 놀다왔지만 가고픈맘 억누르며 일한다고 고생했삼	7/28 17:51

모피어스	담엔 함께 합시다. 사진을 울산파워피싱에서 찍어주시데요 ^^	7/28 18:10

동백섬	사무장님 미안하네요	7/29 13:49

조력100년

2008-07-28 15:49

더위에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가족같은 분위기 좋았습니다
빨리 8월 정출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부산전차	상품이 없어도 ㅋㅋㅋㅋㅋㅋ	7/28 17:37

모피어스	옆에 앉아 함께 식사했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ㅎㅎ 담엔 알아서 기본 소주 딸아 드리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7/28 18:08

해주	한마리 할끼라고 욕봤습니다!	7/29 09:42

동백섬	백년님 여독은 풀어읍니까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읍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7/29 13:51

오성장군

2008-07-28 16:31

8월정출 더버서 쉰다 카던데ㅎㅎㅎ
동문님들 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헙/추억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부산전차	먼길오시고 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낚아에 대한열정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7/28 17:28

그리운바다	다른말이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 그열정 부럽습니다 그리고 대단하시고요 서울서 녹동까지 손수 운전해서 낚시가봤나? 안가봤어면 말을 말아야지 ㅎㅎㅎ	7/28 17:50

모피어스	서울가면서 졸지 않았습니까? 기억에 오래 남겠습니다.	7/28 18:05

오성장군	졸다가 보니 다른길이데요 다시 길찿아서 가다보니 잠이와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정읍휴게소에서 3시간 자다가 집에오니까 법12시 30분... 그래도 또 가고싶네요 ㅋㅋㅋ	7/28 22:21

해주	진짜루 수고 하셨습니다.!	7/29 09:43

동백섬	장군님 그 뜨거운 열정 변치 마시고 낚아에 큰별이 되시기 바랍니다	7/29 13:53

부메랑

2008-07-28 20:17

녹동에서 뱃길 1시간30분 거리 그 곳엔 여서도가있었다.
환상속의 섬 여서도
낚시를 좋아 하기에, 낚~아 분들을 사랑하기에 대자연에 묻쳐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많이 고생하셨구요. 특히 우리조 동백님 맛난 음식 잘먹었습니다.


해주	양주는 다음 정출에 들고 오이소!	7/29 09:40

동백섬	부메랑님 저도 좋은 추억 안고 왔읍니다 즐거웠읍니다 건강하세요	7/29 13:54

해울

2008-07-29 00:33

그리운바다님 제가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포인트운도 긴꼬리 운도...
이번 여서도에서 벵에돔 낚시에 새로운 눈을 뜬것 같습니다.
소렉스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함께 낚시할 기회를 주십시요....

해주님 수고 많았습니다. 역시 해씨 집안의 장자입니다. ㅎㅎㅎ


동백섬	열심이 하셨으니깐 좋은 조과 축하드립니다	7/29 13:56

가랑여 2008-07-29 19:50	함던>>?/ 이번출조가신여러동문님들//고생마이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