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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렉스
사찰
난 간간히 사찰을 방문을 합니다.그곳엔 항상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곳엔 늘 마음을 비움니다. 그곳엔 미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난 그곳을 간간히 찿아갑니다. 그곳에 가면 이런글귀가 눈에들어 옵니다.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싶은 글귀입니다. " 이세상에 너의것이 어디있는냐 ? 사용하다 버리고 갈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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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이용남)
2010-01-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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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에 목매이다 보니 가까운 사찰에 가지 도 못하네요 요즘들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낚아의 길이 보이고 노력해주시는 임원진이 있고, 동문님이 계시니 뫠 어렵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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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100년(서석술
2010-01-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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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 관세음보살~~~ ㅋ~~~ 저두 1월 1일에 절에 갔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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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발(최명곤)
2010-01-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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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큰 금계가 있습니다. 그중에 술을 먹지 말라.... 못지켜서 80점... 산것을 죽이지 마라.... 못지켜서 60점... 60점 이면 억지로 합격점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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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강양택)
그리운바다
두리둥실
물안개(이동수)
해울(이종구)
물안개(이동수)
인어공주(홍란)
앵글러(임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