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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들과부시리의손맛?
  안녕하세요 꾼 장원택 입니다. 방금 안경으로 다녀들 오신 꾼님들의 조황입니다. 먼저 오늘 장원하신 박 영헌님 일행분 추카 드리구요. 위 사진은 장원하신 두분의 조과 입니다. 그리고 같이 고생 하신 김 규연 사장님. 오두성님 일행.이광곤님 일행 이학재 사장님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안경섬은 어느 포인트 할것 없이 두루 손맛을 보여 주고 있구요. 포인트 경쟁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날만 허락하면 언제든 나갈 준비는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예약은 필수구요.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뻑~~`` 따르릉;;055-552-9009 오늘도 떠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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