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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 장희빈은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 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달려가서 외쳤다.장희빈(사약을 보이며):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시옵니까~??" 이 말을 들은 숙종은 두 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숙종: "내 마음은 그 사약그릇 밑에 적어 놓았느니라~! 한가닥의 희망을 잡은 장희빈은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그 글자를 본 장희빈은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죽어버렸다. 사약 그릇 밑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 " " " " " " " " " " " "원샷~!!!" 희망찬 새해 크게 한번 우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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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8-01-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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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ㅎ ㅎ 크게 웃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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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8-01-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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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원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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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2008-01-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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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든지 원샷인데~~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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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8-01-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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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님 잘 지냈시죠 언제나 위트있는글 감사 원샷 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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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요리사 |
푸르메
2008-01-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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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살 님!!! 좋아 좋아 아주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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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01-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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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님! 언제 원삿 함 하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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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둥실(김동욱)
정태공(정명기)
등빨(이성준)
그리운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