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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이란?
,,,,,,,,,,,,,,ㅠ..ㅠ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요즘은 날씨가 넘 추워서 모두들 집에서 개미집만 파고 있는것 같군여...... 울 실랑두 정출이 취소되는 바람에 허한 마음 어짤줄 모르다가 ...... 가고싶지않은 마누라와 외출을 시도했었져....... 그치 만 잼이 있었는지 읎었는지...... 지는 도저히 알수가 없군여....... 낚시인들의 마눌덜은 늘 외롭답니다....... 그건 알고나 계신지......... 여그 이 게시판은 낚시인덜만 올리는 게시판인가? 아님 그의 아낙덜두 하고잡은 말이 있으면 올려두 되는건가? 누가 좀 알려줘여.........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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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002-12-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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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직도 얼굴모르는 이런??? 있나요? 뉜지 무척 궁금합니다요! 될수 있으면 실명으로 하심히 그래야 외롭든지 아님 즐겁든지 갈카주죠. 무슨 말이든 누구 누구 아님 누구 옆집이라도 알면 가~~끔 올려도 무난하다고 볼수 있을까 없을까??? 누가 갈카 주이소.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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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02-12-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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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님? 반갑습니다 우리 동문님중의 사모님이라면 얼마든지 좋은글을 올리셔도 무방할껍니다...아낙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남정네들이 편히 낚수할 수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노여움을 푸시길.... 송년의 밤에 뵙겠습니다. 국감님 몸은 괜찮으신지...빨리 회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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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2002-12-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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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히 낚아싸이트를 갈켜줘나봐여? 6기로 등록하고 싶다더니 .....드뎌 울 부인이 사고를 친것같군여... 죄송합니다.... 당신이 외로웠다카니 미안한 맘 금치 못하겠구려. 우리 감시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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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볼락
2002-12-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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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크릴님의 사모님~~안녕하세여~! 남편께서 외롭게 했다니 같은 낚시인으로써 대단히 송구스럽군요~~! 근디~지 그림자는 절대 외롭다 안합니다~~왜~~~? 지가 일주일중 5일은 열심히 봉사하거던요~~ 글구 주말에 낚시하러 가면 안전을 걱정하지 외롭다는 안하네여~ 부인을 외롭게(?) 하는 낚시인은 문제가 많습니다~~~ 동문 여러분들 중에도 부인을 외롭게(?) 하는 분은 오늘로 부터 노력 봉사하세여~~~!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다 같이 동참합시다~~~~~! 그럼, 송년회에서 꼭 뵐수 있기를 바라면서~~이만~~~! (오시면 지가 쇠주 한잔 올리겠슴다~~!) 아~~~안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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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02-12-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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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님 사모님 아닌데... 도대체 누구시지..자수하시믄 찌하나 드릴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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