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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감(고문님의 소식)
바탕화면이 바뀌었네요? 벌써 우리들의 집이 완성된 기분입니다. 항상 싸이트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황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일요일... 모처럼 날 좋은 날 감기.몸살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니 몸이 거뜬 하여지는 기분입니다. 송년회의 밤을 위하여 2기 몇분과 통화한 안부를 전합니다. 1.학감(은봉기 전회장) 고문님.: 아직도 서울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주야가 바쁘다고 하십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모습이 보고싶어 내려와야 하는데. 아직도 약속을 하지 못함의 아쉬움과 안부를 부탁드렸읍니다. 2.돌돔(이정길)님 : 그날 약속이 따블이 되여있으며.그 약속을 파기할수없는 위취에 참석치 못함의 많은 아쉬움의 안부인사입니다. 3.선장(이종운)_님 : 현제 상당히 바쁜시간의 일이 많고.감기 몸살로 누워있답니다 ㅠㅠ 그날 약속이 겹치지만 최대한 참석하겠다 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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