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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저녁입니다.
동문님들 조용한 저녁시간입니다. 다들 정출후 피곤의 육신을 편히 쉬는 시간이지만. 럭키의 죄송한 맘이 편한것 보다는 죄 스러움이 앞서 가슴이 아픈 시간입니다. 직책을 받아놓고. 할일을 다하지 못함의 죄스러움이야. 표현할 방법이 없읍니다. 요번 정출에도 많은 수고를 해 주신 임원진님들의 모습을 보면. 무거워지는 어깨보다는 짖눌리는 가슴이 더욱 무겁읍니다. 오늘도 모처럼 들어오는 게시판에. 직무를 다하지 못함의 후회의 글을 올리며........ ----럭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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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때
2002-09-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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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항상 회장님의 다정스런 눈을 떠올리면 웬지모들 푸근함과 믿음직함 그리고 인간미를 느낄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데요... 늘상 회원들을 염려하고 '낚·아'를 위해 연구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몇분의 요청이 있어 sample로 <관련사이트의 동문사업장 >코너를 방금 올렸보았습니다! 물론 회장님 사업장을 1번으로 올렸구요... 혹 잘못된 부분이나, 수정할 사항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총무님은 회원들의 사업장에 대한 내용을 수집하여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바쁜가운데에서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는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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