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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2기 럭키 입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오랜 잠수를 했읍니다. 질식사 이전에 해풍 회장님의 구원의 손길레 인하여 부상을 했읍니다. 움직임은 싸이트 방문 하여 눈팅으로 인사를 나누었읍니다. 방가움을 전하면서. 인도네시아 럭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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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차(김상범)
2010-04-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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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랫만입니다.그간잘지내셨는지요.이젠자주들러주세요. 건강하시고요 하시는일도 번창하시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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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이용남)
2010-04-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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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럭키고문님! 앞으로 자주 뵙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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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렉스
2010-04-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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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2기 럭키님 반갑습니다. 아카데미에 벌서19기 교육중입니다. 세월이 많이 많이 갔습니다. 자주 얼굴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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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2010-04-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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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고문님 반갑습니다. 2010년 사무국장을 맡은 해울입니다. 얼굴 뵈온적이 없어서 무척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낚아의 대 선임기수로서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려셔서 후임기수들에게 따스한 햇살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조만간에 뵙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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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때(김무창)
2010-04-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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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님 너무 오랬만입니다! 서글서글한 모습이 아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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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이성준)
에이스(강양택)
앵글러(임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