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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이용남)
어제 감사하였습니다.
임원회의겸 18기님들이 19기 식사 대접하는 시간즐겹고 뜻있는 자리 였습니다. 또한 뜻하지 않은 저의 생일 축하케잌도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인원이 있는 가운데 생일 축하 받기는 처음인듯하네요 어신고문님을 비롯 각기장님, 감사님, 임원여러분, 그리고 17기총무이신 인어공주님 임원회의및 친목의 자리를 같이한 18기,19기 동문여러분의 열정과 낚아 사랑 낚아가 이어가는 원동력일것입니다 지금 저를 비롯 임원들은 저의 임기동안의 일도 중요하지만, 차기 임원을 위한 낚아의 새로운 롤을 만들고저하는 맘으로 계흭하고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의 일한으로 회의 자리에서도 낚아 운영비에 대한 의견도 있었지만, 동문회비로 운영되어야하는데 저조한 동문회비 납부로 인해 계흭된 업무추진에 많은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임원단을 중심으로 동문회 발전기금을 계흭하고 마련중에 있습니다. 낚아를 사랑하는 동문님! 지켜봐 주시는 것도 감사하지만, 참여하여 의견도 주시고 함께 하는 동문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이 듬니다. 도와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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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렉스
2010-04-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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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는 여러사람들이 모여 한 조직이 이루어집니다. 조직은 커지면 커질수록 많은 재정이 들기마련입니다. 지금 우리조직도 또한 마찮가지로 이현실에 와있습니다. 아카데미의 재정은 동문회비로 충당이 되고있읍니다. 1년에 한번내는 동문회비가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되지않은가운데 일부사람들의 협조로 돌아가고 있는 현실속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젠 그방법론이 나와야할 시점인것같습니다. 정말 아카데미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뒤에서 이런저런 말로할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앞으로 나와서 말을 해야할것입니다. 여기에 듯붙인다면 몸과,행동으로 표현을 해야 정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현실이 이러한 부분에 임원이라하면 방관을 하였으는 안된다고 생각이들며 임원들이 솔선수범을하여 어러운 부분을 풀어가야할것입니다. 앞으로 아카데미의 재정에관한 부분에 어떠한 원칙을 정하여야할것입니다. 지금그원칙을 정하는것이 힘이들수는 있으나 차후 다음회장단은 편안히일을 처리할수가 있습니다. 모던 사람들의 입맛을 맞출수는 없겠지만 가고자하는 길이 정당하다면 추진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회장님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있지만 용단을 내려야 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단체를 이끌고가는데에 100% 는 없습니다. 가야할길은 가야합니다. 회장님글중 이내용이 생각남니다. : 산은 못난돌이 지킨다. 이내용은 나의개인적인 생각이며 회장님의 생각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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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때(김무창)
2010-04-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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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 많으십니다! 도움이 못되어 죄송스럽지만, 화이팅을 외쳐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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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김종권)
2010-04-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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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맞고요 힘이 될 수 있도록 다리에 근육좀 붙여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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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발(최명곤)
2010-04-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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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문으로서 회비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이 다가 아니지만, 재정없이는 많은 애로가 짐작됩니다. 동문님들의 단합을 희망합니다.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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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진준희)
2010-04-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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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집행부 여려분께서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어제 자리를 빛내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해울사무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었고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심을 다시 느끼고 낚시 아카데미가 더욱 단단해질것을 믿습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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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2010-04-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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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아주 가난해서 끼니도 제대로 해결하는 못하는 집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대접 할게 없어서 고민고민한 아내는 자신의 머리 가락을 잘라 음식을 대접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낚아의 살림을 사는 사람으로서 참 많은 애로가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정말 중요한 말은 낚아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우리" 가 지켜야 됩니다. 특별한 사람이 지키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됩니다. 한분 한분 모여서 우리를 만들고 그 우리가 모여 낚아가 되었고 지금 낚아는 많은 어려움에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낚아를 우리 모두가 지킬수 있도록 동문님들의 도움을 소망합니다. 동문회비도 빨리 내주시고 낚아를 위한 발전기금 찬조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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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이성준)
2010-04-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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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19기 등빨이었습니다 ^^ 수료하믄 동문회비 내께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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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강양택)
앵글러(임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