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렉스
추자도 번출 연기
오랫동안 준비를 해온 추자도 번출을 연기합니다.기상이 좋지않은 관계로 연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연기날짜는 12월 3일 (목) 밤10시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휴가 등 준비를 해오신 동문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2번 씩이나 연기를 했는데 삼3번은 좋겠죠. 아무튼 12월에 다시 준비를 하여 출조에 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 
|
물발(최명곤)
2009-11-10 18:24
|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것 또한 낚시의 한 모습 아니겠습니까 ^^ 웬지 삼세판째가 더 기대가 됩니더~~~
|
|||||||||||||
|
||||||||||||||
동백섬(유영근) 
물발(최명곤)
스머프(김영문)
2009-11-10 22:15
|
잠을 설치고 휴가도 맞추고 ....휴 아쉬운 부분은있지만 자연이 거부하니 우리를 반갑게 맞이할 그날을 기다리며~~ |
|
|
|
|
어신(신성근)
2009-11-11 11:18
|
안타깝군요..다음 추자행은 꼭 출발할수 있도록 기원할께요 나도 시간이 되면 동행할수있을런지.. |
|
|
|
해풍(이용남)
2009-11-11 16:20
|
아이고~~ 이놈의 날씨 낚시꾼에게는 최대의 적이죠 휴가까지 내며 준비한 동문도 계시다 들었는데... 삼세번은 성공 하리라 믿습니다. |
|
|
|
둥실(김동욱)
인어공주(홍란)
물안개(이동수)
가고파~(이무열)
시크(이홍구)
그리운바다(이동명)
가랑여(강양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