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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몸만들거야
  나두 몸만들어서 이번 여름에는 똥꼬 수영복입고 해운대에 서울여자 꼬시러 갈거임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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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렉스
2010-04-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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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십시요. 노력하는 모습은 항상아릅답습니다. 근디, 100년님은 불가능할것 같은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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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2010-04-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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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님 왜 이러십니까? 그 좋아하는 술 끊어야 될낀데..... 우울증 오면 어떻게 할려고 합니까? 서울 여자는 몸 안 만들어도 꼬실수 있으니 그냥 좋아하는 음식 맘껏 먹고 재미나게 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저도 배 나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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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발(최명곤)
2010-04-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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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기대가 됩니더 ~ ^^ 열씨미 함 해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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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재현)
2010-04-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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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기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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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강양택)
2010-04-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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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꿈~~은접고~~열심히~~갯잎만~~(조백)님 저도~약5개월제~~열심히~웰스장~다니고~있는대 알이~~잘안나오는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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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차(김상범)
2010-04-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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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교육이사님 어제 털어넣은 술이 아니깨셨나봐요. 정신챙기소 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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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공(정명기)
원킹
그리운바다
동백섬(유영근)
등빨(이성준)
부메랑
송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