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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분실 방지법에 대한 실험결과(럭키님)
 찌분실 방지법에 대한 럭키님의 방법입니다! 2002년 5월 27일 럭키님이 작성하신 글의 원본과 참조사진을 올립니다! ------------------------------<찌분실 방지법에 대한 럭키님의 방법>---------------------------- 이렇습니다. 여러번 확인도 했고 실험을 마쳤읍니다. 그러나...... 단점은 찌 교환때 번거로움이 있읍니다. 하지만 분실보다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 앙카가 되던 대어의 고기와 싸움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부위는 목줄입니다. 두번째가 도래 매듭부분이고.(현재 시중에 일산 스프레이 약이 있고) 세번째가 원줄이 수중여에 쏠려 상차가 받은 부분입니다.(장비 철수시 보통 5~10M 짜른다) 저의 경우는 두번째의 방지법에 포함이 되겠지요. 종종 찌 분실을 방지하기 위하여시중에 나오는 찌 엉킴방지 스토퍼를 사용하는데. 황물님 말씀처럼 벵어돔 낚시 직결매듭시(0 찌 사용) 나 일반흘림낚시에 잘 갈아안지 안고 조류를 많이타며 자유로움을 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읍니다. 그부분에 엉킴봉이 달린 스토퍼를 사용하지마시고. 민물낚시에 사용하는 찌 멈춤스토퍼가 있읍니다(옛날에 실매듭대신 사용하기도..) 사용해 보세요. 저는 사용후 한번도 찌를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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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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