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70930432.gif
대마 조행기(1탄) 후편은 언제될지?????
 .. 대마도 출정 일기 1)대마 드림팀 탄생 2003년 5월로 기억된다, 낚시 아카데미 5기들은 낚아 수료이후 가끔 생각날 때마다 번개모임을 가졌다. 그날도 낚시 매트로마트에서 1차 소품 쇼핑을하고 참석하지 못한 방파제님 학원인 “청담학원”에서 2차 모임을 가지면서 낚시인이 모이면 그렇듯이 낚시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는중 추자도 낚시 출조를 계흭하게 되었고, 팀장으로 오륙도님 총무로 기차섬님 선출되고, 회비 및 회원 모집에 나선 결과 현재의 대마 드림팀의 모체인 추자 드림팀이 탄생하게 되었다. 추자 드림팀의 일원으로서 매달 회비납부와 모임참석, 추자 정보를 모집 발표하는 활동을 하면서 동기간의 우애를 느낄수 있었다는점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 믿어 본다 많은 계흭과 수정하는 가운데 유니품과 틀채(일부 완성/일부 시작도 못함)제작,초릿대 자녀 문병등 소정의 성과를 만들었고, 출정 계흭도 1차례 변경 조정으로 11월29일~12월1일 경으로 확정하였지만 출정에 앞서 모임에서 조과가 확실한 “대마도”로 출정지 변경을 단행하여 명실 상부한 “대마 드림팀”이 탄생하게 되었다. 2)출정전 준비 할 것이 많은 것 같은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 그동안 대마도에 자주 출조하신 국감님의 조언을 듣는다면 1호대,2호대를 준비하고 3호/4호 원줄에 2호,3호 목줄이면 되고 바늘은 지누3호 정도 찌는 3B이하의 것으로 준비 마지막 모임에서도 드림머들의 채비를 상의 하다 보니 거의 비슷한 정보와 채비임을 확인하고 1호/1.75호/2호대를 준비하고 5호/3호/2.5호/2호원줄 3호/2호/1.75호 목줄에 찌는 찌케이스 통째로(40여개의찌)를 준비 하였고..ㅎㅎ 사실은 있는 그대로 다가지고 갔다. 약속대로 출정전에 우리집에서 집들이겸 원거리에 계신 분들의 숙소가 되기로 하였는데, 약속한 몇분이 빵꾸를 냈다. 집들이에 안오신 님들 제기억속에는 그대로 남아 있슴을 상기 하여 스스로 자수 하시길… 그날 기차섬님의 꽃바구니 집사람이 뽕갔습니다 찬조 출연하여 밤 늣게 까지 연출하여 주신 안전,크릴님 이 지면을 빌러 감사하고요, 대물 조사가 되길 빌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하지요… 밤 늦게 까지 한잔의 술과 담소로 출정 전야를 뜻있게 보냈것 같습니다. 몇시간 뒤면 대망의 대마도, 기차섬/늦게 12시넘어 도착한 블루/저 한방에서 대물을 꿈꿔는지 요란스럽다… 기차섬님의 코고는 소리(숨넘어 가다가 내쉬는 것이 장난이 아님) 블루님의 한탄비스므르한(?) 숨소리 부감의 뒤척이는 소리등으로 출정의 그날은 아주 조금씩 다가오고 있었습니다…야~~~호 |
| 
|
안전
2003-12-09 11:45
|
언제쯤 글이 올라 올까 기다렸는데 역시나 부감님이.... 1,2부로 끝날끼 아인거 같은데 그죠?^^ 한 10부작 정도면 될꺼 같애요~~~~ 퍼뜩 올리주이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