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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출 다녀왔읍니다.
행운의 배달부 갔다 왔읍니다. 근 오래동안 못본 손맛을 확실히 보고왔읍니다. 모두가 팅~~~~~~~~~~ 절반을 채우고. 몇분은 위험한 포인트에서. 쪼그려 기나긴 밤을 지새운 분들도 많읍니다. 더구나 축하할 일은. 1기 선배님인 비루스님의 최대의 손맛에 축하를 드립니다. 마지막 휴가의 날에 화끈한 손맛을 보신 선배님. 자주 자주 번출&정출에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요번 정출의 참가는. 비루스님.나.부회장님.어신님.황태님.그리고 황태님의 친구( 5기 입학 예정&결정). 6명의. 단출한 번출이었읍니다. 한잔의 마무리 술을 하지도 못하고 헤어짐이 아쉽기도 하고. 항상 많은 걱정의 짐을 지신 총무님의 안부전화나 조황문의 감사드리고요. 요번 8월정출(8/24 일 토) 많은 동문님들의 참여로. 더욱 활기찬 낚아의 발전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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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02-08-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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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번출 ! 조황이 좋았다니 기분좋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셔서 기쁘군요~ 부러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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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태공
2002-08-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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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버라........ 고생많이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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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2002-08-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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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되어도, 참 즐거운 출조 였습니다 많은 동문님들과 종종 이런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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