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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님은 어디에~
어데서 무얼하시느지 든든하신 방파제님 나타나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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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2002-11-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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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돌아와여! 방파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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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2-11-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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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얼굴. 언제나 방파제님이 계셨기에 항상, 든든했던 저희 5기들이었읍니다. 방파제님 ~~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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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2002-11-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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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갔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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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
2002-11-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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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시구리!! 불러도 불러도 대답업는 방파제여~~~~~ 혹시 감시랑 친해 보려고 감시 사냥을..... 그대이름은 방파제.... 좋은말로 할때 돌아올지어다... 아님 학원으로 5기 총 집합사태 발생 ... 그라므 수업 안델끼데.. 조심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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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2002-11-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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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시우 방파제입니다. 요즈음 학부모설명회 관계로 많이 바빠서 핑계지만 죄송합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서로 연락하죠 감사합니다. 안부전합니다 5기여러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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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2-11-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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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역시 저희들의 총무님이십니다 ! 동기분들의 부르심에 이렇게 화답해주시고하니, 역시 저희 5기생들의 우정은 남다른것 같아, 이밤 기분이 좋아집니다. 5기생 + 5.5기생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우리 서로 자주소식 전하면서 아름답고 멋진 인연 계속해서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영원한 우리 5기 + 5.5기(누구신지 다들아시죠 ^i^ ) 방파제 총무님 파이팅 ! 피에수 : 우리 자동차교실 팀장님은 뭐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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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때까지
2002-11-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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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총무님 안녕하십니까? 보고싶십니다. 애들도 중요하지만,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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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2002-11-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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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파제님의 글을 보이 반갑세이~ 바빠도 우리 5기 방파젠데 자주 소식 전해야징~잉 우리 기장님도 마찬가지 야인시대 하나 올려놓곤 또 잠수~ 바뿐거 아는데 잠시잠시 얼굴이나 내밀어야징~잉 12월 7일은 우리 5기들이 안잊어버렸는지 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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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
2002-11-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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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는 빙맹은 없다... 앞으로 뒤로 게시판에 얼굴를 안뵈는 5기는 바로 6기로 등록 시킬키다.... 5기의 군기는 내손안에 있는기라... 쪼게 무섭었지라.. 한번 오기 부렸지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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