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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시푼 꾸릴 !!!!!!! 들어 보실래여~~심심한 분만
오늘 밤 우리 5기가 배출된 후 첫 낚아의 정출이 있심다. 그것도 선배님들께서 5기를 생각하셔서 1주일이나 미루신 바로 그 정출임다. 김치 조아하는 사람 김치 1주일 동안 묵지말고 1주일 뒤에 무라해보이소. 이 얼마나 힘든 고난입니까! 근데도 괴기구경을 1주일 씩 이나 참고 연기해주신는 데......... 갑자기,, 박씨 가문 할배曰 시사때 꼭 참석하거라~~~ 우리 엄니 아들 손 잡고 교회 가는 게 내 소원이다 어제 주문 온 아크릴 맹그는 거 술 무뿐다고 뻐더가 오늘 재끼뿌째 수평선님은 니가 안오면 패 직이뿐다 하재 우리 알라들은 아빠 얼굴 본 지 오래됐다고 저거들은 고아라고 농성하고......(애들과 따로 살고있음) 엉~ 엉~ 엉~~ 어제 사논 크릴은 썩고 있재 난 ~ 우째라고 그래도 마누라는 별 말 없을거야(음~음~학실함)애구 허리야 기차섬님은 모친 칠순인데도 잘 만 가시더구먼 조 짜 논 거 10번도 더 보구 또 보고....... 완죤 알크릴 맴바만 대기조로 다 남았던 데 유혹하는 대기 선배님 (환상의 손 맛을 보장해 드립니다란 말을 쓴 것과 같더구먼여) 일부로 그랬을거야~~~~ㅋㅋ 이러다가 또 날밤까는 거지 ~~뭐~~ 난 왜이리 강단이 없을 까? 아~ 날씨가 춥다던 데 이 번에 산 내피가 날 부르는 소리가 귓전만 맴돌고....... .......주인님 입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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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02-11-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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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짠다 말입니까? 갑니까 안갑니까? 속이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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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002-11-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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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님 지가 더 헤깔리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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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2-11-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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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는 그렇게 당성이 희박해서리 되것시요! 잔만 말도 빨리 오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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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2002-11-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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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릴님 꼼짝없이 가게 생겼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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