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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를 기다리며....
기대하고 고대하던 정출이 끝나고... 다음 정출을 기다리면서 뭐가 없을까. 요 며칠 서울로 또 내일은 대구로 바쁜 일과 이지만.. 그래도 한구석은 뭐거 없나 입니다. 낚아 수업 끝났다고, 게시판에 잘안들리는 5기 여러분! 이 부감이 심심해 죽가시오! 동무들이래 빠랑빠랑 나오라오 동무래. 이시 안나오면 쳐들어 갈기라. 수평선,구들장,파란,새우,잘할때까지,방파제,자동차교실,기차섬,통통배,오륙도,여명님,.... 동무들은 낚아의 꽃이요! 한마디씩 안 남기면 이번 일욜 집합임다. 우딱 꼬리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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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2-11-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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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쓰모도! 부감님 . 이제 이렇게 게시판에서 조차 모습들을 , 감춘다면 언제또 볼낍니꺼. 하루일과후 또는 일과중 시간이나면, 자유게시판에 들러 정겨운 동기들에게 안부라도 전해보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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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2002-11-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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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데 , 우리 동기중에 새우가 있었덩가여? 혹시 6기 아니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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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2002-11-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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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부감님 까꿍! 얼굴 내밉니다. 든든하신 부감님 얼굴이 환하게 떠 오릅니다. ps:쿠릴님은 게시판 601 참조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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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2002-11-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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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시판 `605'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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