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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님께 고하는 글
수평선님은 아디를 당장 바꾸시길...... 만인이 원하는 길은 항상 바른 길입니다. 수평선을 "당의꽃"으로 바꾸길 희망합니다. 글구 금욜 시간 있남유? 極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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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때까지
2002-11-2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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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표 하나 던집니다. 금요일에 뭐하는데예? 대게 궁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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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2-11-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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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수평선은 영원한 수평선입니다. (쿠릴님은 코리안 똥방우라 잘 모를껄~~~~) 저에겐 5기들의 안전(?)을 위하여 감시 한마리 못잡아도, 수평선을 항상 주시하며 서마(다 알제)가 오는지를 알릴 , 책임이 있기에 오늘도 수평선을 바라봅니다............... 글구 목요일밤 인지 금욜밤에 출발하는지 헷갈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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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2002-11-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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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크 릴~ 어데가는데예? 잘알~한다 저거끼리만 ㅎㅎ(농담) 잘 지냈셨나요? 그래도 이곳에 오니 그리운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 것 같네요. `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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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2-11-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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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때까지님, 구들님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감성돔 감짜도, 구경못했기에 주중에 번개출조 함 할라꼬예. 그리고 함께하고 싶지만, 님들께서느 매인몸이라 (?) 이렇게 저희끼리 ....... 용서하십시오.. 한번 다녀와서 학실히 손맛 우리하게 보면 다음에 우리 다 함께 그포이트로 쳐들어 가도록 제가 앞장서겠읍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다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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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2002-11-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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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제 어찌 매인 몸이라 하지만 강새이 처럼 목아지 걸어논 것도 아닌데... 연락이나 해야제~ 못잡기만 못잡아봐라 쿠릴님도 새우로 바까삐고 수평선님도 지평선님으로 바까삘거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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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리
2002-11-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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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팅 다해슴 ?? 부시리 간다 따리오면 좋고 외섬 아님 배낙시 러브피싱클럽회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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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2-11-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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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님, 죄송합니다. 지레 평일이라 , 그리고 매월 18일 ~ 24일까지는, 무쟈게 바쁘시다기에 그만 연락을 못했읍니다. 일단 손폰때릴께요. 그리고 부시리님께서는 어떤분이신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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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2002-11-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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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리님은 사상에 계시는 우리 아크릴협회 회장님이십니다.... 6기로 벌써 내정되어 있지요 1주일에 댓번은 부시리잡으로 간다고해서 부시리라고 하나봅니다. 기냥 왕크릴이라 하쥐^^ 대크릴이 나은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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