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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채비
-가장 초보적이며 기본적인 채비하는법을 복습 삼아 적어봅니다 흔히 쓰시는 스피닝릴에만 적용됩니다 낚시가기전날 컵(종이컵)에 미지근한 물을 담아 스풀을 분리해서 담가 놓는 것은 다아는 사실! 갯바위에 내려서 낚시대를 꺼내고 릴을 꺼내서 부착을 할때 시트 부분이 딱 소리가 날때까지 밀어 고정하고 원줄을 풀어 가이드에 끼우는것은 다아는 사실! 반달구슬-찌-고무-수중찌-도래까지 연결한 다음 대를 펼치지 말고 채비 끝부분을 잡고 원줄을 당깁니다. 어느 정도의 힘으로 당길때 스풀이 끼리릭 소리가 나며 돌아가도록 스풀을 조정합니다. 두발 ~세발 정도를 당겨주시면 저부력찌를 사용하실때 원줄이 펴져있어 찌내림이 수월(6~7M는 잘 내려감)하며 대물이 걸렸을때 스풀이 작동되므로 당황하지 않게되며 총쏘는 경우가 줄어들게 됩니다. 대를 펼칠때 양허벅지 사이에 대를 끼우고 가이드를 내 몸쪽으로 돌려 초릿대 부터 펼칩니다. 이상 초보안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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