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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차섬        
작성일 2005/10/13 (목) 12:40
ㆍ추천: 0  ㆍ조회: 2312  
IP: 152.xxx.2
[Re] 50917. 거제 장목 번출
< 50917. 거제 장목 번출 >

16일(금) 밤, 역시 미늘님한테서 당구로 1.5만원을 따서 마끼
값으로 내가 5천원, 총무님 1만원 보탰다.  남의 돈으로 당구
치고 마끼값도 보태고, 나 너무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반면에 미늘님은?
 
그날은 거제 북쪽 장목의 고기도 없을 것 같은 갯바우에 내려
좀 해봤지만 영 시원챦았다.  멘 매가리만 잡히고 돔 종류는
콧배기도 아니 보였다.  나는 10시부터인가 돗자리를 펴고
불편하지만 잠을 잤다.  따가운 9월의 햇볓 아래서.
 
11시 반쯤 눈을 떠보니 여전히 미늘님은 열심히 낚시 중이고
바로 내가 보는 앞에서 감시 27센티 되는 걸 한마리 잡았다. 

이미 날물이 많이 진행되어서 더이상 고기는 없을 시점인데
한마리도 못잡으면 낚시대 뿌아 삔다는 총무님의 악에 바친
품질 때문에 사춘기 감시 한마리가 고마 걸리든 모양이다. 
 
당연히 날물따라 밖으로 나갔어야 하는 데 마끼가 계속 뿌려
지니 새우 몇알만 더먹고 가려다가 잡힌거지.
 
여튼 그 고기는 방생되었다.  한마리만 달랑 가져가기엔 너무
작은 사이즈였기 때문이다.  남해를 갔다면 인당 20 마리씩은
잡았을 기라면서 내가 은근히 거제를 택한 미늘님을 나무랐다.

신항만 낚시점에서 만났던 로또님은 좋은 자리에 내렸는지
감시 8마리와 농어, 벵에돔 가지 가지로 다 손맛을 보셨단다.

그는 이 집 단골이기에 ... 여튼 실력이 받쳐지니 잡아낼 수
있는 것이다.  여름에 보길도에서 농어를 실컷 잡았다는 전
환경이사 로또님.  언젠가 저양반을 따라붙여 전라도 쪽 어디
깊숙히 들어가 고기를 박스로 잡아 오리라.  

역시 고수야.  그 전 환경이사 크릴님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인상과 깊이를 다 알수 없는 심연의 내공 ~

여튼 재미를 전혀 못본 실없는 번출이었다.
이름아이콘 미늘
2005-10-14 17:54
내돈 다 돌리도...
배가 더 아품세......
진짜 웬수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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